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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녀러분들. 제가 요새 좀 정신을 놓고 살아서 업뎃이 늦네요. 곧 정신차리고 백수되면 성실히 올릴것을 약속드리며... 빨간 조명때문에 시망이였던 내귀에 도청장치 16강 사진을 일단 라스트로 올려드려요. 니미킴의 깃털을 세심하게 정리해주시던 혁사마의 모습. 빨간 조명 들어오기전부터 내게선 너무 멀리 있던 니미킴의 모습.... 아쉽기 짝이 없네요. 경연 막 시작하기 전에 자세를 잡으시던 혁사마의 사진. 하아.... 혁사마의 모션이 언제나 화려한 덕택에 이런 똥사진 밖에 못찍는 저의 손구락을 원망해주세요. 흑. 그러니까 이 분들이 어떤 분들이냐면 공연 중간에는 대체적으로 이러심.-.-;; 답이 없음.ㅠ.ㅠ 그래서 경연 끝나고 열라 눌렀는데.. 이상하게 혁사마는 사진이 잘 안나오심. 분명 내가 아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