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23, 목 / Nyamwage, Pwania 책상을 완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작업량이 남아 있었다.도착하자마자 작업을 시작했는데중간에 정전이 되는 바람에 발전기를 가동하기도..그냥 조금만 하면 책상이 만들어 질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하나 만드는데 과정이 꽤나 복잡하네...나도 거들기는 했지만...먹고 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