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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리막을 달리던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네요. 전달에 지른 블루레이 4장중 하나였는데...그리고 보니, 지른 것들이 미묘하게 서로 접점이... 루퍼(2012)와 토탈리콜(2012)...호텔 트랜실바니아(한국에선 몬스터 호텔)와 프랑켄위니... 프랑켄위니는 평을 보니...뭐, 제가 제목에 쓴 거랑 비슷한 평가를 받던것이라 기대했는데...최근 극장에 갈 시간여유가 너무 안나서 결국 블루레이를 질러서 보게 되었습니다.주로 아마존에서 풀셋(디지털 카피 포함판)으로 된 것을 지릅니다. 풀셋의 특장점은 바로 이거죠... 디지털 카피...라 쓰여진 품목은 대체로 iTunes(미국 계정 필요)에 있는 동일한 영화의 SD버전의 쿠폰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