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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플삼판으로 클리어했습니다. == 2화 남겨놓고 단간론파랑 페르소나 5 신나게 하다가 엑스텔라 하면서 간간히 건드려서 올초에 클리어. 현재는 V 플레이 중입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작년 11월에 일본에 갔을 때 플4 프로를 사오는걸 실패한 후, 프로 사기 위해 세이브 했던 엔화를 소모하기 위해(--) 다시 북오프에 갔었더랩니다. 목적은 프로 손에 들어올 때까지 굴릴 소프트를 구하는 것이었고 그러다가 딱 눈에 들어온게 플삼판 문 드웰러즈. 딱히 플4 판으로 할 필요도 없을 거 같고, 어차피 프로 사면 페르소나 5 때문에 플레이 우선 순위는 한참 밀릴 거라, 이거 플레이하면서 프로 기다리는게 딱 좋을 거 같아서 그대로 구매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컷인 확대시 약간 도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