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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여성향 게임이라는 암네시아. 특이한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1화였습니다. 여주인공도 제법 괜찮은 느낌이네요. 그럭저럭 끝까지 완주를 할 수 있을 기분... 다음은 GJ부. 뭐 1화를 보아하는 일상계 로 여겨지는군요. 별거 아닌 소재를 가지고 재미있게 엮어나간다고나 할까? 덤으로 여성부원들 전원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군요. 이바닥이 다 그렇지 뭐... 다음은 타마코 마켓 상점가 떡집의 딸네미가 말하는 괴상한 새를 주워서 펼쳐지는 케이온 3기!(응?) 뭔가 일상물일 것 같더니만 말하는 새에다가 마지막 에 눈에서 화면이 나오는 것으로 범상치 않은 작품임이 판명되었습니다. 마지막은 나친적 제2기 넥스트~ 시작부분은 1기 특전 CD에 있었던 웃음 이었습니다. 코다카의 초썰렁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