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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부터 엄청난 바람의 위엄 앞에 잠도 못 자고... (유리가 부르르르르... 무섭다랄까요?) 캄피오네! 10화를 감상했답니다. 주의 사항(?) 제 감상기에는 주요 스토리는 언급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제 맘대로 사건을 다루므로 안심(?)하시고 보셔도 좋습니다. 만약, 내용을 원하시면 100% 실망을 보장합니다!!! 그동안 캄피오네를 보면서 느낀 감상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압축률은 장난에 불과했다!!! 질투의 여신(?) 아테나... 지난 9화에서 릴리아나와 즐거운 한 때(?)를 방해하더니... 이번 10화에서는 제대로 해주네요... 본처 두고 어딜 바람펴!!! 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랄까요? 릴리아나의 좌절... 이건 치료야~ 이건 치료야~ 라고 열심히 명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