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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으로부터 4년의 시간이 흐른 2008년, 뜬금없이 베트남에서 자수했다는 한 용의자를 인계받기 위해베트남으로 떠난 마석도(마동석 분)와 전일만(최귀화 분). 용의자를 심문(?)한 끝에 이 뜬금없는 자수의 배경에는강해상이라는 한국인 연쇄살인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전편을 안 보고 갔지만 주인공 듀오 및 장이수 등몇몇 인물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외에는 큰 연결점은 없어서영화를 즐기는데는 웃음 포인트 몇개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지장은 없었다. 잔인한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전편을 안 봤는데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전편과 달리 15세미만 관람불가로 나와서조금 덜 잔인하겠거니 하는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같이 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