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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 라운드는 박찬호위원님 자선 골프 대회에서..ㅎㄷㄷ 두 번째는 아침에 연습장 가다가 9시에 전화받고 갑작스레 12시 라운드 ㅎㄷㄷ 이번이 필드 나간 건 3번 째 인데 준비해서 나간 정식 라운드네요^^; 첫 번째와 두 번째 라운드가 이렇게 버라이어티(?!)하다니 ㅎㅎ 저는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언제 시작했는지와 지금이 시작한 날짜로부터 얼마나 됐는지 체크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6월 25일에 채를 잡고 오늘 기준으로 138일째네요^^ 고로 어제 137일차! 연습을 초반에는 거의 못해서.. 채 잡은 날짜만 세어 보면 대략 30-50일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완벽한 골린이 맞습니다😂 이번 라운드 초대는 아름다운 김경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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