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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의 벨페고르 - 카구마 아이 방에 틀어박혀서 무조건 "귀찮아~" 라고만 하고 있지만,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흥미밌는 분야에는 귀찮아하지 않고 진지하며, 즐기기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해 신자들을 모아 전세계에 신자들이 있다. 진심을 내면 마왕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듯 하다. 벨페고르의 성우 카구마 아이씨의 대표작은 아마브리의 센토 이스즈와 학전도시의 유리스 정도가 되겠습니다. 벨페고르는 니트에 오덕이로군요. 탐욕의 마몬 - 히카사 요코 모성본능이 강하고, 돈을 밝힌다. 남편이 남긴 막대한 부채 상환과 50만마리가 넘는 아이들을 기르기 위해서, 부동산 투기에서 수상한 약 판매까지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에 반해서 불량품이나 사기에 잘 넘어가는 불행채질에 결코 주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