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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Dustforce를 조금씩 잡고 있는데, 역시 cmp 쪽을 살펴 보다가 클리어할 만한 맵들을 발견해서, 해 보았습니다. 우선 cmp의 가장 마지막 맵인 Ypsilon Andromedae. (마지막인 이유는, cmp 맵들이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 맵은 이전에는 아래로 낙하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공중에서 점프하여 천장에 닿는다든지, Mega Tunnel에 진입하는 등의 테크닉을 어려워했기 때문에 포기했던 맵이었죠.지금은 이 부분에 능숙해 졌기 때문에, SS 클리어를 해낼 수 있었습니다. Any%의 경우에는 그런 어려움은 없지만, 낙하하면서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미세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고역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Mandingo. 이 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