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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쟝에 대한 예의범절. 사실 이런 게임은 아니고… 어찌저찌 플레이 100크레딧을 찍었다. 실제로는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약 150크레딧 분량을 넣고 왔는데, 이 정도 했으면 게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은 된다고 생각. 그러니까 현실개찬위키는 안된다는거다. 오락실 도착하자마자 첫 크레딧 선곡. 평범한 트랜스팝이라기엔 곡 말미의 갑작스러운 박자 전환이 꽤 매력적으로, 곡 자체도 좋고 채보도 재밌어보여서 이 곡만큼은 꼭 해보고 싶었다. 채보 자체는 64레벨이라기엔 16비트조차 나오지 않기 때문에 꽤 쉬운 편이기도 하다. 배박이 오프닝곡은 이벤트를 파다보니 어쩔 수 없이 좀 해야했는데, 마침 본편에 killy killy JOKER와 같이 수록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잠깐 만져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