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브로슈어를 새로 제작했다. 특별한 재주가 없기에파워포인트롤 이용해서 최대한 깔끔하게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도 사람들 반응이 대부분 괜찮았다.뿌듯했다. 우리 마케팅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이번 경기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