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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즌 LPGA의 4개의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주도 쉬는 주 없이 숨 가프게 돌아가고 있는 LPGA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플로리다 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 70)에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 상금 325만 달러)이 펼쳐집니다. 올해 상금 규모를 확장하여 메이저 대회를 제외한 일반 대회 중 가장 상금이 많은 대회로 우승 상금은 48만 7500달러입니다. 2020년 시작하여 3년간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으로 열리다가 올해 여자 골프의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이 호스트가 되어 대회명이 바뀌었습니다. 2023 LPGA 시즌 마지막 풀 필드 대회로 펼쳐지는 대회에서 승수를 쌓아가는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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