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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애니로 장난치는것같은 레벨5다른건 이해해도 요술공주장난같은 프람의 기체는 이해할 수 없다 처음 AGE가 홍보될때 3대쯤 오면 1세대 2세대는 늙거나 전사해 죽고 그 의지를 이어받는 식으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3대가 모두 현역인것은 내 예상과 다른 신선한 충격아셈이 실종사망처리 되었던건 처음부터 살아있을 삘이 느껴지더라. 1대는 재미없었고 2대는 갑자기 재미있었고 3대째 모두가 모인 마지막은 그저 그랬다 아셈은 해적컨셉으로 갑자기 건담을 간지로 개조시켜 등장했고플리트 할아버지는 1세대 AGE를 중장비해 그란세로 등장시키더니기체는 급멋있어 지는게 좋긴한데, 이게 마지막 건프라팔이를 노린건지는 알 수 없다 누구씨는 언제는 '난 레길리스의 힘을 얻었다' 하더니 나중에 모모씨에게 순삭당하더니'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