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활극 (102) <마술 앞면 - 야밤의 결의> - Sep 11 22:00

7/11/2013 / ◀Espeon▶'s Tapestry of Real to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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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카미조 토우마 Place: 간선도로 With: 인덱스, 스테일 마그누스 토우마: 사람들 꽤 모여드네. 폭발현장에서 빨랑 벗어났던게 정답인 모양이야. 스테일: 하지만, 우레아파디는 도주한 모양이야. 반응이 없어. 소즈티: 잠깐만! 언니는 '브라흐마 아스트라'를 사용하기 위해 뭔 수를 가할 것이라 했지? 그렇다면.. 어째서 방금 그 컨테이너를 주저 없이 내버린 거지? 토우마: 우리들에게 로켓을 특정 지어진 이상 그 로켓이 그대로 발사되진 못해. 녀석도 그리 판단하고 그런 식으로 이용한 뒤 내버린 게 아닐까 싶은데. 소즈티: 그 말은 즉, 다른 '로켓'을 노리며 습격 기회를 엿볼 거란 말이야? 토우마: 그렇데 한다면 얘기가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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