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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W 닥터후 50주년, 로키토르 2 2014 S/S 셜록 3시즌 2014 F/W 닥터후 8시즌 2015 S/S 어벤져스 3 2015 F/W 스타워즈 7 2016 S/S 스타트렉 3 이게 ㅋㅋㅋㅋㅋㅋ 뭐죠 ㅋㅋㅋㅋㅋㅋㅋ 규칙적으로 예고된 파멸의 종소리 같은건가 ㅋㅋㅋ 아니, 그냥 ㅋㅋㅋㅋㅋ 뭐 이걸 다 보겠다는 건 아니고요. 그럴 시간도 없고...근데 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향후 3년간의 타임플로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좀 ㅋㅋㅋㅋㅋ웃겨서 ㅋㅋㅋㅋㅋ 현실의 내 3년은 당장 다음달도 잘 상상이 안되는데 저건 분기별로 계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ㅋㅋㅋㅋㅋㅋ 난 무엇인가 여긴 누군가 거긴 언젠가 ㅋㅋㅋㅋ 이제 빼박캔트 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