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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잊혀진 요청록을 제외한 아발론 미션을 10성까지 전부 클리어.문제는 남아있는 미션들의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갓이터로 치면 챌린지 혹은 엑스트라 챌린지 미션인데 조건이 공격력 높고 체력 빵빵한 애들을 상대로 5분 이내 클리어 아니면 노대미지 클리어다.공략 방법은 대충 보인다. 극희생에 각인 노가다로 대미지를 풀 세팅하고 원거리에서 투척 공물을 난사하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컨트롤이 구리면 노가다로 때우면 되잖아?모든 헌팅액션류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다.장판 패치 이전에 미리 클리어 해두었으면 편했을텐데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2.게임을 구입한지 한 달 만에 리바이어선과 조우.처음 싸울 때는 어떻게 이기나 싶었는데온라인으로 팀 짜서 4연전을 하고 난 지금은 그저 단단하고 귀찮은 녀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