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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30, MON / Hato Mayor del Rey 지난 금요일 저녁쉐라톤 호텔에서의 시범을 마치고 늦게 도착해서짐을 정리하지 못했다.그래서 오늘에서야 정리하게 되었네월요일 아침.도장에 아무도 안 올줄 알았는데그래도 3명이나 왔다.그래서 한결 수월하게 매트를 맞추었다.나름 알록달록하게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월요일 오전 늘 분주했던 거리에 차, 오토바이, 사람이 없다.비가 조금 내리기는 하지만...이유는 얼마전 바바로(Bavaro)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때문이라고유족에 대한 보상과 수습을 조속히 하라고씨뜨라암(SITRAHAM, 아또 마요르 교통 연합)은기존에 운영하던 버스 노선을 거의 운영하지 않고그래서 학교도 회사도 타도시를 갈 수가 없는 상황.학교는 문을 열지 않고상점 또한 문을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