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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명나라의 명령이 있으니 세자한테 선위나 해야긋다 ㅜㅠ 류성룡: 액션까고 앉았네. 하지만 내가 주상을 위하여 세자좀 갈궈주겠음; 선조:ㅋㅋㅋㅋㅋ -이순신과 심유경은 명군에 대한 군량 지원을 현재 통제영 확보량의 7할로 결정합니다. 심유경이 희희낙락 돌아가자 이순신은 부하들에게 명하여 염전 사업을 준비하게 하여 만들어진 소금들을 쌀과 교환하고, 그 사실을 류성룡에게 보고합니다. 38화도 큰 전개는 없이 명나라와의 외교전을 묘사합니다. 남은 홧수는 12편밖에 남지 않았는데, 12편안에 남은 5년분의 전쟁분량을 어떻게 담을지 심히 걱정되네요. -명군이 요동으로 회군하면서 조선에 남을 병력과 장수를 정하는 과정에서 낙상지가 자원합니다. 실제 낙상지가 자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징비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