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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MBC드라마 금혼령 4화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4화 속 이헌( 김영대 ) 모음을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작업을 하면서 보니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반갑네요.그럼 계속해서 포스팅을 올려볼게요 MBC드라마 금혼령 4화 김영대, 변해가는 마음 강무장에서 소랑이 쓰러져 회복하는 사이, 어딘가 허전함을 느끼는 헌. 몸은 좀 어떠느냐? 잠깐, 그때 일이 기억이 안 나? 약에 취했던 거야? 안 그래도 없던 개념 더떨어졌을까 봐 걱정이구나. 그건 바라지도 않았다. 못 한다는 걸 어찌 그리 당당하게 얘기하는지, 참... 부디 빈궁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입궐한 것이니 앞으로는 그 일에 집중하도록 하거라. 누가 약해? 네가 오늘 나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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