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라이브 당일입니다. 저는 뷰잉 예약에 실패해서 뷰잉 가진 못하지만, 웃는 모습으로 마지막 라이브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녕에의 안녕이니깐요. 처음 그려본 보쿠히카 호노카 복장입니다만, 그린 날이 날이라...흠.... 여튼, 가시는 분들은 좋은 공연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