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하게도 뉴욕이랑 닮은 아키바에서 보내드립니다. 뉴욕에 가려면 아키바에 가는 걸로 싸게 해결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려주신 인생의 선배 호시조라 린(15, 스쿨아이돌)님에게 깊은 감사를... 왠지 짜증난다냐 어쨌건 너무 늦게 와서 할 수 있는 일이 없군요. 이런 때는 묘진에 다녀와야지 감사 인사도 드리고...개인적인 소원도 빌어보고...(무교) 그럼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