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최근 많은 OTT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고 그만큼 여러 콘텐츠들과 이를 시청할 수 있는 루트들이 굉장히 다양한 편입니다. 저만 해도 얼마 전까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웨이브, 티빙까지 4가지를 동시에 구독하다가 두 개를 해지하면서 1월부터는 절반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복되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아서 해당 OTT에 보고싶은 영화나 예능, 드라마가 공개되면 그 그 기간에만 잠시 구독해서 시청하고 다시 해지하는 것들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어서입니다. 그동안은 4가지를 1년 내내 사용하다 보니 비용적인 부담도 있었고 말이죠. 최근 유지하고 있.......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