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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2차 WMCQ는 참가할 예정입니다. 마침 집이 가까운 울산이기도 하니까요. :D 아마 현장에서 검은색 Jam Project 자켓을 입은 안경낀 오덕을 보신다면 저라고 생각하셔도 될겁니다... 아니면 대진표에서 "Park Dong Joo"라는 인물을 찾아서 대전을 보시면서, "훗, 저정도로 못하는 인간도 매직하는건가"라고 비웃어주셔도 좋습니다... OTL 일단 예선전은 전부 뛸 예정. 어차피 축제로 뛸 생각이니까요. 시간된다면 드랩도 뛰고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WMCQ의 이벤트 커버리지를 링크해봅니다. 현 스탠다드 환경의 설명이라거나, 1차 WMCQ는 어떻게 진행되었다거나, 부산의 맛집이라거나(!), 뭐 이런 저런 재미있는게 많네요. 한국 WMCQ 커버리지 사이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