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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의 아름다운에 반비례하는 노가다[CEDEC + KYUSHU 2017] 세션 (좌) 아틀라스 프로덕션 서브 매니저 & 프로듀서 & 감독 와다 카즈히사(和田和久)(우) 아틀라스 아트 감독 & 수석 디자이너 스도 마사키(須藤正喜) 독특한 UI 탄생 배경에 있었던 아틀라스의 위기감 『페르소나 5』의 UI는 플레이한 유저들은 알겠지만,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유례없는 UI로 만들어졌다. 그런 UI에 대해서 설명하는 본 세션에서는 와다 씨가 먼저 보여준 것은 『페르소나5』의 PV 1탄. 1분 30초 부분에서 독특한 UI를 볼 수 있다. PV에 UI의 컷을 넣는 일은 좀처럼 없는 경우. 그만큼 UI가 이 작품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PV를 공개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