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중이던 요한 크루이프가 향년 68세로 오늘 세상을 떠났군요.그는 이렇게 갔지만 그가 만들어낸 토탈 사커의 정신은 현대 축구와 함께 영원히 살아 숨쉬겠지요. 2016.03.24. Rest In Peace, Jo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