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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영한 7인의 부활 13회에서는 케튜리가 가곡지구를 손에 넣기위해 노한나, 고에리카, 고필립(노한나는 자신의 약점이니 그렇다쳐도 고에리카, 고필립도 이젠 세트로 휘말림)을 인질로 잡아 양진모에게 서울시장으로서 가곡지구 개발권 반대를 철회할 것을 협박하지만 강기탁이 케튜리가 가곡지구 아래에 설치한 해킹 통신망을 발견하고 이를 심미영을 통해 총리(배우는 고거전에서 박진으로 나온 이재용)에게 전함으로서 총리가 케튜리에게 가곡지구 포기할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손절하고 그 사이 민도혁과 강기탁이 인질로 붙잡힌 아이들과 차주란, 남철우를 구출하고 돌아가자, 매수했던 형사와 경호원들이 아이들을 놓친 것에 눈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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