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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폰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방금 왕십리에서 진행된 디아블로3 한정 판매행사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연차를 지르면서까지 난생 처음으로 본격 밤샘을 강행하는 이벤트 행사였던만큼새벽 5시를 기점으로 집을 나서며 거의 오전 6시에 도착했습니다 대략적인 현재의 상태를 말하자면 거의 녹초상태입니다그야말로 앞으로 코믹월드 따위의 줄 행렬따위는 우습게 보일 정도라고 해야할까요꼭두새벽부터 반긴 헬게이트의 줄 행렬부터 고생해왔던별거아닌 이야기와 그 동안 벌어진 시간들을 지금부터 정리하며 간단하게 풀어볼까 합니다 대략적인 오전 행렬의 분위기는 시작부터 엄청나더군요6시 새벽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3차 대기열까지 만들어지며 저도 그 안에 들어왔습니다처음에는 5톤트럭 2대 분량의 물량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