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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리어하긴 했는데 클리어하고 직후에 급체인지, 감기몸살인지 몰라도 쓰러져서 이제야 올리네요. 이번화도 어김없이 중2중2스러운 멘트로 시작하는 마비 드라마입니다. 저번화 마지막은 이거였죠? 참고로 전 여기서 죽어도 안넘어가서 결국 다른분께서 접속해주셔서 첫단계 클리어함. 분노. 예. 뻔하다면 뻔한 과거인데요...아니 그럼 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야지 왜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건데...노래에 대한 트라우마라하면 역시 동생이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해서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동료들의 합창에 각성한다던가해야죠...아루코오~ 게다가 무대 조명이 갑자기 박살납니다. 이멘마하 문화부 공무원 좀 짤라주세여. 이젠 밀레시안 굴려먹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군요. 내가 지금 마비를 하는건지 마인크래프트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