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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22가 출시된지 이제 1달이 좀 넘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위닝이 완전 폭망해서 피파로 넘어오다 보니 이것저것 시행착오가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둘씩 배우면서 요즘 아주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위닝과 다른 점은 시물레이션 적인 요소가 많다는 것인데 선수를 하나 둘 채워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고 긴 시간을 요구한다는 점이 좀 다릅니다. (물론 현질 많이 하면 금방 좋은 스쿼드 꾸릴 수 있음) 아무래도 인게임 보다는 시뮬레이션 적인 요소가 많다 보니 플스5로 계속 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요. 그런데 EA SPORS 에서는 인게임을 제외하고는 핸드폰 어플로 할 수 있는 컴페니언 앱 (Companion) 을 사용하여 이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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