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트위터에 애니 성우 관련 트위터 계정이 리트윗했다면서 진동이 왔길래 들어가서 캡쳐한, 타츠키 감독 트위터 계정의 트윗입니다. 특별한 보고는 없다면서 올라온 트윗인데요,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면서 도움을 준 분들과 편의를 봐주신 분들에게 위로를 받았다면서 감사를 표명하는 트윗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작품이 될 지는 모르지만, 변함없이 애니 제작자답게 작품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조 : 타츠키 감독 트위터(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