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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어느 도심근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잘 정돈된 자연풍경과 동물들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지역에 정원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야생의 느낌과 인공의 느낌이 잘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 카페의 이름을 굳이 번역을 하면 "연꽃을 보는 카페" 인데요. 한자어로 적으면 '觀蓮관련' 정도가 될까요?일단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먼저 합니다. 천장이 높고 유리로 2개면이 되어 있어 풍경이 좋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공수해 온 면? 이라고 해서 한 번 먹어 봅니다. 카레맛 치킨면 입니다.식당 바깥쪽에는 이렇게 닭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방금 식사를 했던 식당입니다. 식당건물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염소에게 풀을 줘보았습니다. 큰 돼지가 잠을 자고 있고, 그 배를 만지고 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