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해수욕장 검은모래 해변
그동안 제주 여행하면서 대부분 해변은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제주에는 조용하고 멋진 해변이 정말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처음으로 딸아이와 둘이서 2박을 했는데 나름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곳이다. 가끔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가족이 함께 갔던 몇 안 되는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이야기를 한다. 사실 엉성한 텐트와 해변에서 춤추시던 아버지만 조금 기억이 나는데 아버지는 손녀, 손자가 다 모이고 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말씀하신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라고 하지만 진짜 오랫동안 기억하고 그 추억으로 살아가는 것은 부모님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 어린 시절의 모습을 기억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