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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자 : 히스 슬레이터 많은 분들이 AJ(경이로운 AJ 말고...)가 포텐 터졌다고 좋아한 이번 주 RAW. 저도 그 얘기만 듣고 RAW를 봤다가 환호를 질렀습니다. 베이더라니! 베이더라니! 베이더라니!!!! 아니 왜 아무도 베이더가 출연했었다는 걸 말씀 안 하셨답니까... 히스 슬레이터가 신나게 잘난 척하고 난 후 슬레이터 타임!!이라고 외치고 있으니 갑자기 등장하는 It's VADER Time!! 저도 모르게 우오오오오!! 이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베이더로 쭉-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링에 올라서 그런지 살이 많이 찌긴 했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베이더의 압살 베이더 밤은 더 위력적으로 보이더군요. 아니 살이 더 쪘는데 높이는 평소보다 더 높아서 밑에 깔린 히스는 말 그대로 끔살이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