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내미 존나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명대사 "타쿠미(주인공 이름)에 가슴 속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플래그의 싹을 완전 뽑아버리기 위해 오늘은 엄마와 곁잠을 잘 것을 명합니다!" "최근 타쿠미는 엄마를 쓸슬하게 한 벌로서 곁에 있으세요!"(주인공이 엄마와 사이가 안좋은 히로인에게 배려를 해서 일부러 엄마랑 친근하게 굴지 않음 ㅋㅋㅋ 그걸 엄마 서운해함)------------------------------------ "이렇게 좋은 날씨인데 타쿠미는 엄마를 두고 데이트를 가는 거구나..."-이사나- "그래도 오전 중에는 도와줬잖아?-주인공- "그래도 가장 바쁜 오후에 사라진다는 거잖아! 그러면 타쿠미분이 부족해진다구! 아맞다! 그럼 지금 보충해둬도 괜찮아?"-이사나- "참고로 묻겠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