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오디널 스케일의 메인 비주얼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즐기지 못하는 자의 숙명~ 같은 느낌으로 키리토는 쓸데없이 진지하네요. 뭐 게임 할때마다 혼자 하드캐리를 해야 하는 걸 보면, 진지해질 수 밖에 없나... 개봉 후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