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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여행하는 동안 난 수많은 것들을 먹었다 적지않은 여행 날들속에서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준것중 하나가 음식이다 먹기위해서 여행을 한것 같은 날도 있으니까_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새로운 음식을 먹는것을 좋아 하는지라인도라는 장소를 제외 하더라도처음 보는 음식에 낯선 무언가는 있어도일단 먹고보는 것들이 있었다_ 그중에서도인도의 더운 날씨들을 잠시나마 잊게해준_2가지 음료수를 소개할까 한다_ 이것저것 먹어 봤지만 맘에 드는 음효수는 이 두가지!!바로 썸업과 에피이다 :) 썸업은 간단하게 콜라에다가 박카스를 첨가한 맛이다그 묘한 중독감이 썸업을 계속 찾게되는 매력이다_아마 카페인이 들었을거다.. 자세히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뭔가 갈증도 해소하고 다시 걸을 힘을 주던 썸업마실때마다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