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양장 특별판 구매했던 내가 승리자!
무더위가 찾아 오기전 읽었던 한강의 소년이 온다. 딸아이가 학교에서 빌려왔던 책이라 살짝 읽어만 본다고 본게 새벽까지 잠 못이루고 완독했던 책. 그리고 어느때처럼 구매까지 했던 책. 10주년 기념 특별판. 그것도 양장 특별판이다. 물론 언제나처럼 사놓고 다시 읽지는 안했다. 이젠 읽어야지. 버릇처럼 멍때리다 자주 들락거리던 커뮤에 접속해 보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관련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 장난 또는 어그로인줄 알았다. 노벨문학상.. 그랬다. 딸아이가 빌려왔던 날. 빼앗다시피해서 하루만에 읽고 보관(?)하고 싶어 구매했던 출간 10주년 양장 특별판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 책장을 보니 꽂혀 있다. 1인칭과 2인칭을 넘나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