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주아주 가끔씩 비싼놈을 줄때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연타로 터질때도 있네요. 저 둘을 팔면 제 위시 카드인 케르베로스에 한층 더 가까워 집니다. 조만간에 케르베로스를 제 리더카드로 쓸 날이 올 것 같네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