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쿠마온-가르왈 히말라야를 끝내고
아마도 우리가 한국인 최초로 쿠마온-가르왈 히말라야를 연결한 팀이 아닐까 싶다. 거기에 나와 낭가님은 난다데비 BC와 칼린디 칼 패스(5,950)까지 넘었으니, 쿠마온-가르왈 히말라야를 가장 많이 연결한 사람들일 거다. 내년에는 20일 정도 판치출리 트레킹을 해볼까 한다(쿠마온 히말라야). 인도와 네팔과의 국경에서 시작해 아름다운 판치출리 주변을 걷는 여정이다. 고도가 높지 않아 히말라야 초보도 가능하고, 가장 좋은 계절에 가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여정은 멤버들 중 절반이 히말라야 초보(산행 초보자 아님)였다. 그런데도 다들 현지 음식에 완벽하게 적응하며(오히려 너무 잘 먹어서 탈이었다) 누구도 포기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