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캐러가자! 삶이 숨쉬는 곳. 돌담을 걷다. 추수의 계절 가을. 담을 넘어온 가을의 열매. 가족. Photo by 류지원 사진 거부당한 지원양. 생일축하합니다. :) 차한잔의 여유. Photo by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