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서 조계사를 나가며 컷컷~ 어떤 사연들이 있을지~ 큰 사찰이다 보니 장독도 한가득인~ 낮은 나무에도~ 도시형(?)으로 납작해서 사천왕상이 특이하네요. 관음보살로 보이는 미니어처 불상도 귀여우신~ 현판도 멋드러진~ 일주문 밑에도 등이 달려있네요. 덕분에 환하고 좋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