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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어느덧 흐르고 흘러 7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뒷북의 화신인 모 블로거는 이제야 4월 신작중 본것들을 정리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야 내가 뒷북 블로거다! ...는 개드립이고(..) 요즘들어 신작들은 거의 안챙겨보고 있는데 (간간히 눈에 띄는거나 한두개씩 보는 정도) 그래서인지 글쓰기도 참 뭐하군요. 그래서 7월달도 됐으니 7월 들어 보기 시작한 TARI TARI까지 포함해 요 근래 봤거나 보고 있는 작품을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순서는 보기 시작한 순서인 액셀 월드, 황혼소녀 암네지아, 빙과, TARI TARI 순. 아 참, 제가 본건 일본어 위키피디아 약간이나 어디서 들은 이야기 정도라.. 아마 원작소설이라도 보신 분은 네타 축에도 안끼는 내용일듯 싶습니다.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