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좋아하는 <앨빈과 슈퍼밴드 3>입니다. 사실 전 1,2편도 보지 않았습니다만, 아들 녀석 때문에 사네요. 사구팔구에서 인형 이벤트를 했네요.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별로지만... 뭐.. 사은품이니까 별 불만은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chipmunks의 캐롤 같은 것을 듣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