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트로피카나, 영화 수리남 촬영지에서 만난 야자수 군락과 무료 동백 명소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이 "무료 동백 명소를 한 곳 소개해 달라"고 하길래, 제가 아끼는 숨은 스폿으로 안내했습니다. 사유지라 정확한 주소를 콕 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예전에 소개했던 '에이디디코리아 조경공사'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은 동백나무가 일렬로 쭉 서 있어 멀리서 담으면 구도가 참 예쁘게 나옵니다. 이미 한 달 전부터 동백 만개 소식이 돌았던 터라 바닥에 떨어진 꽃도 보였지만,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아직 싱싱한 동백도 충분히 만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직 과하게 알려지지 않아 조용합니다. 조용히 동백 사진 찍고 돌아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 사유지인 만큼, 사진만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