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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비행기 특가를 많이 하더라고요. 올해 어디를 갈까 계속해서 뱅기 검색하고 그랬는데요. 생각보다 특가가 많이 떠서 많이 질렀습니다. 3월에 예약한 비행기만 해도 굵직한 것이 3개나 되는데요. 뉴욕 / 프랑크푸르트 / 시드니 이렇게 3곳이 되겠네요. 뉴욕은 이미 지난번에 다녀왔고요. 에어프레미아 왕복 100만 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탑승했을 당시 에어프레미아 뉴욕행 비행기는 만석이었고요. 하루 전 뱅기 가격을 보니 200만 원이 넘더라고요. 절반 가격에 다녀왔으니 만족이네요. 그다음은 젯스타 시드니입니다. 편도 77,000원이라길래 냉큼 들어갔고요. 거기서 왕복 34만 원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수하물 제외 7kg 기내 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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