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슈바르처에 이어 역시나 아리사 등장! 영&벽의 궤적은 배경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섬의 궤적은 하얀 배경인게 참 마음에 드네요. 그럼 이 순서대로 하면.. 다음은 초식남? 으음.. 3번째는 왠지 올리기가 귀찮아집니다.. 아리사 라인폴트 출처 : 다음 번 벽지 갱신 예정일:2013년 5월 9일 (목) * 달력의 크기는 1920x1200 으로 이미지를 누르시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