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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10일 발매의 여성 주간지 'anan'(매거진 하우스)의 SEX 특집에서 표지를 장식하는 것이 5일, 밝혀졌다. 허리를 드러낸 대담한 샷을 선보이고 있다. 잡지의 SEX 특집은 1989년에 '섹스로 아름다워진다'를 테마로 크게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에는 그 원점으로 돌아가서 '몸도 마음도 충족시키는 SEX는 여성을 아름답게'를 컨셉으로 설정. 여성의 행복감에 다가서는 것을 목적으로 여성의 공감도가 높은 사시하라를 기용하게 되었다. "'anan'의 섹스 특집은 매년 읽고 있어 올해는 누가 나올까?라며 항상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라는 사시하라는 이번 화보에서 성인의 색과 향기를 느끼게하는 샷을 선보였다. 응석부리는듯한 표정으로 도발적인 포즈는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