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어젯밤 설사로 인해 매우 고통스러웠다.그래도 숙소에서 마냥 쉬기에는 시간이 아까워나왔음.툭툭 타고 가는중실피그램이라는 민속촌으로 갔다.입장료도 받음.100루피인도 전통 가옥이라고 한다.춤추고 난리났다.역시나.. 돈을 밝히는 그들볼건 딱히 없었다.사진찍고 싶은데 찍으면 돈달라고 함 ㅠㅠ인크레더블 인디아인데... 그냥 그랬음대충보고 나와서 가는중우다이푸르에 있는 케이블카로 갔다.인도라서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다행이도 추락하지 않았다.꼭대기에 올라가니 우다이푸르의 전경이 한눈에..시티팰리스도 다 보인다.정말..몸이 심각하게 아팠는데나랑 친구랑 친구 한명더 모두 아팠다..저녁먹으로 나왔음여기는 우다이푸르에서 굉장히 유명한 음식점인데소니네 라고 한다.아저씨가 헤나를 그려주는데부업으로 레스토랑을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