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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평상시에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편이랍니다. 밀가루 음식도 좋아하고 야채보다는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파다보니 식후에 속이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편인데요, 직업상의 문제로 스트레스도 많고 야식도 자주 먹어서 위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느낄 때가 많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식습관이라도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게 맘먹은대로잘될 리가 없잖아요..ㅠㅠ 제 삶의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가 식탐인지라 최대한 노력을 해도 잘못된 식습관이 완전히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식습관을 고치는 건 서서히 해나가는 걸로 하고 여기에 더해서 매일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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